가족여행1 윤태리할망구 기어코 푸꾸옥(Phú Quốc)을 갔다네. (알림)그동안 본인(필자)이 써서 올린 여행기나 칼럼은 나름 오랜 여행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극히 개인적 주관을 바탕으로 하여 이제까지 글을 써 왔습니다. 어떤 다른 이유로 누군가의 부탁을 받았거나 그로인한 대가를 받은 적이 이제껏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랬음에도 굳이 이번 여행기에 앞서서 이런 당부를 먼저 거듭함은, 혹 이번 여행기의 내용으로 인하여, (푸꾸옥 여행)을 지극히 만족스러워하고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여행자나 이 지역의 여행사와 관계자분들에게 누를 끼치거나 피해를 드리려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먼저 밝혀두고 싶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직접 여행을 하면서 체험하고 느끼고 생각했던 일들에 대해서 나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사실과 진실에 입각해 피력해 보는 것임을 밝혀두고자 합니다.. 2024. 12. 13. 이전 1 다음